장마철 무기력증 타파! 실내 운동 ‘필라테스’로 건강 챙기기
[건강] 꿉꿉한 장마철, 쾌적한 실내에서 코어 근육 강화 및 스트레스로 인한 신체 긴장 완화 효과

김린하 기자 = 장마가 시작되면서 연일 계속되는 비 소식에 야외 활동이 어려워졌다. 습하고 더운 날씨는 불쾌지수를 높이고, 운동 부족으로 이어져 무기력증을 유발하기 쉽다. 이럴 때 쾌적한 실내에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운동으로 ‘필라테스’가 각광받고 있다.
필라테스는 조셉 필라테스(Joseph Pilates)가 창시한 운동으로, 신체의 중심인 코어 근육(복부, 등, 엉덩이)을 강화하고 유연성을 높이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특히 장마철에는 야외 운동이 제한되면서 활동량이 급격히 줄어들기 쉬운데, 필라테스는 짧은 시간에도 전신 근육을 고루 사용하여 체력 저하를 막고 활력을 되찾는 데 도움을 준다.
필라테스의 가장 큰 장점은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나 운동할 수 있다는 점이다. 비가 오는 날에도 쾌적한 실내에서 전문가의 지도 아래 안전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으며, 기구 필라테스나 매트 필라테스 등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의 수준과 목표에 맞는 운동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필라테스는 코어 근육 강화뿐만 아니라, 잘못된 자세 교정과 스트레스로 인한 신체 긴장을 완화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비 오는 날에는 활동 반경이 줄어들어 어깨나 허리 등 관절에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필라테스는 신체 균형을 잡아주고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어 장마철 건강 관리에 매우 적합하다.
오산디어핏필라테스 원장이자, 전문 강사 김린하원장은 “장마철에는 무기력해지기 쉽고 운동 부족으로 인해 체형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다”며, “필라테스는 코어 근육 강화와 자세 교정에 효과적이며, 쾌적한 실내에서 꾸준히 운동하면 장마철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장마철, 야외 운동이 어렵다고 해서 건강 관리를 소홀히 할 수는 없다. 쾌적한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필라테스로 건강과 활력을 되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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